한 여름 무더위 속 아시안 아티스트들과 함께 혼돈 속에서 되찾는 힐링과 희망의 휴식이 시작됩니다.
제13회아시아1인극제는 아시아 7개국 아티스트들과 답답하고 우울한 무더운 한여름의 일상에서 청량한 한 줄기 희망의 바람으로 거창에서 개최합니다.
나와 이웃 모두가 어렵거나 혹은 아픈 코로나 펜데믹(Pandemic)시대에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있는 아시아1인극제로 더 많은 볼거리로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어 내고자합니다.
거창에서 펼쳐지는 Asian monodrama~ 연극인들의 열정으로 모두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고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백신이 되었으면 합니다.
일시: 8월6일~8월8일 장소: 거창문화원외(포스터참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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